세일러 나이츠 멤버 중 한 명인 세일러 메리우스/아오미 미아는 성적 우수, 두뇌 명석, 분석력 등이 뛰어난 전사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날마다 적과 싸우고 있었다. 어느 날의 싸움으로, 하등 요괴 마인들을 몰아내는 메리우스. 하지만, 거기에 나타난 다크 엘리먼트 제국의 대간부 플랜저로부터, 세일러 웨누스를 인질에 있어서 있는 것을 묻는다. 메리우스는 회개를 삼키면서 부득이 적과 함께 악의 아지트로 향하는 것이었다. 거기서 본 웨누스의 궁상. 손을 낼 수 없는 메리우스에게 플랜저의 수상한 속삭임이 울리는 것이었다… [B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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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S-458 상냥한 아르바이트 가게 점장에게 호의를 품은 나는 일부러 막차를 놓쳐서…아침까지 성욕에 빠지는 달콤하고 안타까운 호텔 단칸 NTR 오구라 나나미
sjpost
2022-07-14 11:19:41